Resolving Chronic Neuropathic Pain: A Disease-Modifying Approach
| 적응증 | 개발 단계 | 전달 유전자 | 투여 경로 | 혈청형 |
|---|---|---|---|---|
| Chronic Neuropathic Pain | Preclinical | Anti-Fam19a5 scFv | Intrathecal Injection | TBD |
일시적인 증상 완화에 의존하며 매일 약물을 복용해야 했던 기존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의 한계를 넘어, '근본적 질환 제어(Disease-modifying)'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혁신적인 AAV 유전자 치료제입니다. 만성 통증 상태에서 비정상적으로 변화하는 배측근신경절(DRG) 내 신경 교세포 간의 신호 전달 과정을 독자적인 기전으로 표적하여 통증 지속의 생물학적 원인을 직접 공략합니다. 단 1회 투여만으로 치료 물질의 지속적인 체내 발현을 유도함으로써 효능 변동성과 내약성 문제 등 매일 복용하는 약물의 고질적인 부담을 원천적으로 해소하며,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통증 제어라는 독보적인 치료 가치를 제공합니다.
만성 신경병성 통증
신경병성 통증은 신경계 병변으로 유발되는 난치성 만성 질환으로 지속적인 통각 과민과 심각한 삶의 질 하락을 동반합니다.
말초 신경계 구조인 후근신경절(DRG) 내 신경세포와 위성교세포의 양방향 신호 전달 체계가 고장 나는 현상이 지속적 통각 민감화의 핵심 기전으로 지목됩니다.
기존 치료제의 한계
표준 약물 치료(가바펜티노이드, 항우울제 등)는 장기간 매일 복용과 복잡한 용량 조절이 필요합니다. 임상 현장에서는 부분적 통증 완화에 그치거나 부작용으로 최적 용량에 도달하지 못해 환자의 치료 피로도를 높입니다.
이는 단순 증상 완화를 넘어 통증의 생물학적 기전을 직접 표적하는 근본적 치료의 필요성을 시사합니다.
우리의 해결책: EG201
EG201은 단 1회 투여로 만성 통증 치료의 기전 중심 패러다임을 확립하기 위해 설계된 AAV 유전자 치료제 후보물질입니다. EG201은 항-FAM19A5 단일사슬항체(anti-FAM19A5 scFv)를 체내로 전달하여 분비 인자 FAM19A5를 정밀하게 억제합니다. FAM19A5는 후근신경절(DRG) 내 신경세포와 위성교세포 간 결합을 조절하여 통증의 지속화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EG201은 이 기전을 직접 표적함으로써 기존 진통제와는 차별화된 작용 방식을 구현합니다.
설치류 전임상 연구에서 EG201은 통증 관련 행동을 강력하게 억제하는 동시에, 파괴되었던 DRG 신경-위성교세포 결합을 성공적으로 복원하였습니다. 또한 정상 동물에 투여하여도 어떠한 감각 이상이 나타나지 않아, 선택적이고 안전한 통증 제어 가능성을 입증하였습니다. FAM19A5의 분비 도메인 서열과 포유류 DRG의 신경-위성교세포 구조는 종간 보존성이 높아, 설치류에서 확인된 효능이 인체에서도 충분히 구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G201은 단 1회 투여로 만성 통증을 장기간 제어하는 기전 기반의 새로운 치료 접근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